반응형 서울역 재개발1 서계동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역 재개발 2900세대 대단지 용산구 서계동 33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2900세대 대단지 조성될 예정용산구 서계동 33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서계동 33 일대의 재개발 사업은 11만 3279㎡ 면적을 대상으로 하며, 용적률 280% 내외를 적용해 지상 최고 39층 규모의 2900 가구(오피스텔 250실 포함)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지역은 서울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지만, 노후된 환경과 단차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현재 노후주택 비율이 87%에 달하며, 단차가 최대 40m에 이릅니다. 서울시는 재개발 단지 내에 입체 보행로와 공원을 조성하고, 동서남북 방향으로 보행로가 교차하는 중앙마당을 주말 휴식공간 및 남산 조망 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또한, 지형 단차를 고려해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도 확충할 방침.. 2024.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